- 무슨 사이트인가요?
광주고 내부의 지도와 dijkstra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광주고등학교내의 길을 찾아드립니다.
- 왜 만들었나요?
광주고등학교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길을 못찾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 목적지 찾기
이 사이트의 원래 목표이자 이 사이트의 가장 중심적인 기능입니다.
광주고등학교 내부에 있는 곳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하시면 경로를 알려드립니다.
- 화장실 찾기
화장실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아니고 제 팀원이 그랬습니다.
실사용보다 디버깅때 더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 HTML 설명 보기
발표때 PPT수정이 안된다길래 사이트에 PPT를 올려서 기능인것처럼 속였습니다.
- 언어 설정
말 그대로 언어 설정용 기능입니다.
작업량이 늘어나게 된 원흉으로, 언어 하나당 js코드를 200줄 정도 짜야합니다.
-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시다.
이 프로젝트의 시초, 그러니까 β 1.0.0 당시에는 단순히 파이썬으로 글씨만 출력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가능한 위치또한 본관 - 창학관 - 진로관의 세 곳 밖엔 없었습니다.(이때도 외국어는 가능했습니다.)
저희는 이걸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될 줄 알았습니다. (당시 코드 600줄) a 참고로, 파이썬으로 구현한 내용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이 있으면 좋겠는데?"
완성품을 보여드렸을때,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솔직히 저희 또한 텍스트로만 경로를 설명하는것이 너무 성의가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만들어 진 것이 모든 프로젝트의 모태, v 1.0.0 입니다.
이때의 업데이트로는 graphic 과 세종관 - 후관동 추가 였습니다. (파이썬 코드 900 줄)
"혹시 웹으로는 못만들까? 아, 지금 하라는건 아니고 방학때라도"
선생님께서 위의 결과물을 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일단 그래픽이라는 목표는 달성했었고,
pyscript라는 HTML용 python 모듈이 있다는 걸 알게되어 무난 할 줄 알았으나...
pyscript는 turtle, 즉 파이썬에서 그래픽을 이용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모듈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안타깝네요.
웹으로 만들고 싶었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결국 HTML에 손을 대기 시작합니다.
이걸 웹 ver 1.0.0 이라고 합니다. (당시 파이썬 950 + 웹 버전 600 줄 )
"화살표를 만들어서 확실히 벡터다! 라는 느낌을 낼 수 있을까?"
"아 선생님 구현이..."
"회전행렬 쓰면 되지않을까?"
7/18, 즉 발표 하루 전인 목요일의 대화 입니다. (각색이 조금 있습니다.)
오후 5시에 시작한 화살표의 개발은 석식시간 직전에서야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때 드디어 코드 총합 길이가 2000줄이 넘어갑니다.
그리고 7/19 오전 3시, 발표 5시간 전
드디어 기숙사 제외 모든 건물을 잇는것에 성공하고 자러갔습니다.
아, 참고로 모든 건물을 잇는것은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아닙니다.
오히려 선생님은 회전행렬때 그만하라고 하셨어요
"아니 나는 계림동산에 가고싶은데! 여기! 없어서! 못가겠네!"
제가 모든 건물을 잇게만든 도균이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어찌되었든간에
엄청 어려웠으니까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